도원 Dowon 비주얼노벨 타이쿤 여성향 연애 시뮬레이션 스팀 게임 데모 찍먹 영상 등 정보

스팀 게임 도원 Dowon 찍먹 플레이 영상과 관련 정보들 입니다. 어떤 게임인지 미리 확인해 보시고 플레이에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즐겜되세요~!

도원 Dowon 찍먹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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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 Dowon 스크린샷

도원 Dowon 관련 정보

게임소개
아름답고 환상적인 마을 ‘도원’에서 만난 네명의 신선들.
처음 만났지만 왠지 모르게 익숙한 그들에겐 어떤 비밀이 있는걸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 둘 네 신선들과의 비밀이 드러납니다.
아름답지만 때로는 구슬프고, 유쾌하지만 가끔은 애절한 이야기.
당신만을 위해 준비된 ‘복숭아 마을’ 도원의 이야기로 초대합니다.
‘도원’은 비주얼노벨에 타이쿤 요소가 가미된 복합 시뮬레이션 장르입니다.
시간에 따라 흘러가는 이야기 전개와 박진감 넘치는 메인게임을 즐겨보세요

비주얼노벨
도원은 비주얼노벨과 타이쿤요소가 섞인 복합 시뮬레이션으로, 신화를 전공하는 대학원생이 ‘도원’이란 세계로 이동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신선, 도깨비, 수인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계 도원은 이곳을 노리는 흑막에 의해 균열이 생기고 있으며, 평화롭던 시간으로 돌아가기 위해선 당신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도원에 머무는 것이 허락된 시간은 단 30일.
그동안 도원의 주민이 되어 신선, 도깨비, 수인들에게서 집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보세요.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엔딩 분기요소와 이벤트 스토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당신과 운명의 실로 엮여있는 네 명의 신선들.
어떤 인연이 맺어질지는 오롯이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신비로운 신선계
신선들이 다스리는 아름다운 복숭아 마을 도원.
그 주변엔 설화 속에나 등장하는 신비로운 생명체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신선의 눈에 띄어 사람처럼 말을 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끔 능력을 하사 받았어요. 도원에서는 이들을 선인이라 부른답니다.
이렇게 특별한 능력에는 댓가가 따르는데, 그것은 바로 ‘근면성실’하게 일을 해야 한다는 것!
도원의 선인들은 다시금 원래의 형태인 동물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매일 성실히 일을 하며 지냅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며 도원에는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가 절대적인 규칙이 되었답니다.

다양한 상호작용
20여개의 이동가능한 맵과, 100종이 넘는 상호작용 오브젝트들이 존재합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등장인물이 바뀌는 다채로운 세상 속에서 탐색, 낚시 요리등을 즐기고,
때로는 여유롭게 온천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보세요!

포인트 투 클릭
도원을 더 깊이 즐기기 위해 캐릭터와 대화를 해서 호감도를 쌓아보기도 하고,
장난을 쳐서 주민들과 어울려보는건 어떠신가요?
또는 탐색으로 얻은 아이템이나 상점에서 구매한 선물을 준비해 보는 것도 좋아요.
단, 캐릭터들마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선물이 다르니 주의하세요!

식당운영
도원에 머무르기 위해 일을 해야만 하는 당신!
복슬복슬 매구가 운영하고 있는 식당에서 함께 일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직접 낚시를 하고 채집을 해 식재료를 구해보세요!
구한 식재료를 굽고 튀겨서 손님이 원하는 음식을 내어주세요
적절한 응대는 가게의 평점을 높이고, 더 많은 손님이 찾아오게 해줄거에요.

도원 Dowon 소감

지극히 주관적인 찍먹 소감입니다.

스팀 게임 소개란에 있는 영상에서 나오는 잔잔한 음악이 저를 데모 버전 설치로 이끌었습니다.

참고로 멋진 남자 캐릭터들이 나오는 여성향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가 게임의 주인공이 되어 남캐들과의 연애를 하는 비주얼노벨 게임!

우선 데모 버전이라고 해도 남주면 이 게임의 핵심 인물들인데 보여주지도 않는다???

전체적으로 텍스트나 그림의 디테일이 좀 떨어진다는 느낌을 확 받았습니다.

여긴어디??급의 전개 헐ㅋ 갑자기 지하철역이 그냥 도원이라니;

붐비는 지하철은 왜 텅빈 장면이 나와ㅋㅋㅋ

식당을 경영하는 타이쿤 요소가 있는데 이게 좀 빡시더라구요. 여러 손님을 응대하기가 진짜 너무 정신없던데 식당 조금 플레이하다 보면 개빡셔서 텍스트 내용들 다 까먹을 거 같네요.

게임 설명에서 볼 수 있는 요소들의 대부분은 데모 버전에서는 볼 수도 없는 것들이어서 참 아쉬웠습니다. 그렇다고 데모 버전이 게임에 대한 흥미를 갖게 만들어주냐?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개연성 부족한 스토리의 시작과 디테일 떨어지는 장면들과 텍스트들에 이어서 정신없는 타이쿤 맛보기까지라는 게 개인적인 데모 버전 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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