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소드를 검색했는데 모바일 다운로드 페이지와 스팀 유료 게임이 섞여 나온다면, 잘못 찾은 게 아닙니다. 두 게임은 세계관과 캐릭터만 공유할 뿐, 계정도 결제도 플랫폼도 완전히 갈라선 별개의 물건입니다. 이 구분을 못 하고 결제하거나 데이터 이전을 기대하면 반드시 낭패를 봅니다. 출시일과 가격부터 정확히 끊어서 정리할테니 천천히 읽어 보세요!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은 2026년 7월 23일 출시 스팀 PC 패키지 게임입니다. 스탠다드 33,000원, 한국어 자막과 전체 한국어 음성을 모두 지원합니다.
기존 모바일 드래곤소드의 계정·결제·재화는 하나도 이어지지 않습니다. 가챠는 통째로 삭제됐고, 19명의 영웅은 퀘스트 지급 또는 재료 조합으로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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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웨이크닝은 모바일판의 업데이트가 아니라 ‘재출발’이다
이름 때문에 기존 드래곤소드의 PC 클라이언트로 오해하기 쉽지만, 실상은 전혀 다릅니다. 오르비스 대륙과 주요 캐릭터, 상태이상 기반 태그 전투 같은 소재는 이어받았어도 서비스의 뼈대가 바뀌었습니다.
배경을 알면 왜 ‘별개’인지 이해가 빠릅니다. 올해 1월 웹젠 퍼블리싱으로 출시됐던 라이브 서비스 드래곤소드는 미니멈 개런티 잔금 문제로 개발사 하운드13과 퍼블리셔가 갈라섰고, 그 과정에서 기존 서비스는 전액 환불 후 사실상 정리됐습니다. 하운드13이 이 게임을 직접 손봐 부분유료(F2P)에서 패키지(B2P)로 비즈니스 모델을 갈아엎고 스팀에 다시 내놓은 것이 어웨이크닝입니다. 그래서 계정·캐릭터·재화·결제 기록이 이전되지 않는 건 정책이 아니라 구조입니다. 애초에 이어붙일 수 있는 관계가 아닙니다.
| 구분 | 기존 드래곤소드 | 어웨이크닝 |
|---|---|---|
| 형태 | 웹젠 퍼블리싱 라이브 서비스 | 하운드13 자체 배급 스팀 패키지 |
| 과금 | 부분유료 + 가챠 | 1회 구매(B2P), 가챠 없음 |
| 계정·데이터 | – | 이전 없음 |
| 캐릭터 획득 | 가챠 | 퀘스트 지급 또는 재료 조합 |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스마트폰으로 할 드래곤소드를 찾는다면 기존 공식 사이트, 가챠 없이 PC에서 한 번 사서 끝내는 패키지를 찾는다면 스팀의 DragonSword : Awakening. 이 둘을 헷갈리면 엉뚱한 걸 결제하게 됩니다.

출시일은 7월 23일 오전 7시, 스팀에 22일로 보여도 정상이다
한국 기준 정식 출시는 2026년 7월 23일 목요일 오전 7시(KST)이고, 전 세계 동시 출시입니다. 미국 태평양 시간으로는 7월 22일 오후 3시에 해당합니다.
이 하루 차이 때문에 검색에서 혼선이 생깁니다. 스팀 상점이 지역·기준 시간대에 따라 출시일을 7월 22일로 보여줄 수 있는데, 국내 출시가 하루 늦은 게 아니라 같은 순간을 다른 시간대로 표기한 것뿐입니다. 한국 이용자가 실제로 실행 버튼을 누를 수 있는 시점은 23일 오전 7시입니다. 새벽부터 대기할 필요는 없고, 출근 전 잠깐 확인하기 딱 좋은 시각이라는 점은 덤입니다.
| 항목 | 한국 기준 |
|---|---|
| 출시 날짜 | 2026년 7월 23일 |
| 출시 시각 | 오전 7시 KST |
| 플랫폼 | Windows PC·Steam |
| 예약 구매 | 없음 (찜 목록으로 알림) |
예약 구매는 진행하지 않으므로, 출시 알림이 필요하면 스팀 찜 목록에 넣어 두는 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참고로 출시를 앞두고 위시리스트가 30만 건을 넘어섰습니다. 관심도만 보면 국산 패키지 게임 중 상당한 수준이지만, 관심과 완성도는 별개입니다. 실제 최적화와 평가는 정식판이 열린 뒤 리뷰로 확인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이건 어웨이크닝을 깎아내리려는 게 아니라, 데모 단계에서 지적된 조작 이슈(뒤에서 다룹니다)가 출시일에 어디까지 반영됐는지 아직 미지수이기 때문입니다.

가격 33,000원, 가챠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스탠다드 에디션 국내 가격은 33,000원입니다. 무료 설치 후 캐릭터를 뽑는 모바일식 구조가 아니라, 본편을 한 번 사서 끝내는 정통 패키지에 가깝습니다. 개발사도 판매 방식을 B2P로 못 박았고 월정액이나 패스 판매는 고려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인게임 가챠의 완전 삭제입니다. 19명의 플레이어블 영웅과 핵심 콘텐츠는 진행만으로 얻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퀘스트를 통해 캐릭터를 직접 지급받거나, ‘이름 없는 소울’이라는 재료를 모아 원하는 캐릭터로 조합하는 방식입니다. 라이브 서비스 시절 캐릭터 하나에 확률과 재화를 쏟아붓던 구조를 생각하면, 이 획득 방식 하나만으로도 게임의 성격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출시 후 추가 판매가 예고된 항목은 코스튬(의상)과 퍼밀리어(탈것), 그리고 이후 신규 캐릭터·월드를 담은 확장팩입니다. 여기서 걱정을 하나 덜어드리면, 유료·무료 퍼밀리어 사이에 성능 차이는 없다고 개발사가 확인했습니다. 같은 종을 모을수록 스태미나 감소 등 능력이 해금되는 구조이고, 이건 지불 여부와 무관합니다. 즉 코스튬과 퍼밀리어는 전투 우위가 아니라 취향의 영역이라는 뜻입니다.
| 항목 | 적용 |
|---|---|
| 기본 게임 | 스탠다드 33,000원 |
| 캐릭터 가챠 | 없음 |
| 월정액·패스 | 없음 |
| 영웅 획득 | 퀘스트 지급·재료 조합 |
| 추가 DLC | 코스튬·퍼밀리어·확장팩(성능 차 없음) |
스탠다드와 디럭스, 어느 쪽을 사야 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대부분은 스탠다드로 충분합니다. 게임 본편, 19명의 영웅, 주요 콘텐츠가 목적이라면 스탠다드에 전부 들어 있습니다. 디럭스에만 강한 캐릭터나 별도 스토리가 붙는 구성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디럭스에는 기본 게임에 더해 디지털 아트북,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한정 퍼밀리어 용맹한 새끼용이 포함됩니다. 앞서 확인했듯 퍼밀리어는 성능 차이가 없으니, 디럭스의 가치는 순수하게 아트북·OST의 소장욕에 달렸습니다. 게임 진행 효율만 보고 상위 에디션을 고를 이유는 없습니다.
추천 판단: 팬심이나 소장 목적이 아니라면 스탠다드로 시작하세요. 어차피 진행에 필요한 영웅은 별도 구매 대상이 아니고, 디럭스 특전은 전투와 무관한 감상용 콘텐츠입니다.
한국어 자막에 전체 더빙까지, 이 부분은 확실하다
스팀 언어 지원표에서 한국어는 인터페이스, 자막, 전체 음성 세 항목에 모두 체크되어 있습니다. 유저 한글 패치나 해외판 우회 구매 없이 처음부터 한국어 더빙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국산 개발사 작품이니 당연해 보일 수 있지만, 요즘은 국산 게임도 음성은 영어·일본어만 넣는 경우가 적지 않아 전체 한국어 음성 지원은 분명한 강점입니다.
| 한국어 항목 | 지원 |
|---|---|
| 메뉴·인터페이스 | 지원 |
| 스토리·대사 자막 | 지원 |
| 캐릭터 음성 | 전체 한국어 더빙 |
혹시 첫 실행에서 한국어 음성이 안 나온다면 스팀 속성부터 뒤지지 말고 게임 내부의 음성 언어 설정을 먼저 보세요. 인터페이스 언어와 음성 언어가 분리된 게임이 많아, 표시는 한국어인데 음성만 영어로 잡혀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사양의 진짜 관문은 그래픽카드가 아니라 SSD다
사양표를 얼핏 보면 최소 GTX 1660, 권장 RTX 3060으로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사양표에서 가장 눈여겨본 줄은 그래픽카드가 아니라 저장 장치입니다. 최소·권장 양쪽 모두 SSD를 사실상 필수로 명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부품 | 최소 / 권장 |
|---|---|
| 운영체제 | Windows 10 64비트 |
| CPU | i5-9400F / i7-9700F |
| 메모리 | 8GB / 16GB RAM |
| 그래픽 | GTX 1660 / RTX 3060 |
| DirectX | 버전 12 |
| 저장 공간 | 25GB 이상 |
| 저장 장치 | SSD 필요 |
초기 자료에는 저장 공간이 60GB로 적힌 경우가 있었지만, 현재 스팀에 등록된 공식 용량은 25GB입니다. 다만 설치 후 패치와 세이브까지 감안하면 SSD에 30GB 이상 넉넉히 비워 두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개발사가 HDD 설치 시 긴 로딩, 텍스처 팝인(늦게 나타나는 현상), 프레임 저하, 비정상 종료 가능성을 별도로 경고한 점도 짚어야 합니다. 오픈월드에 애니메이션풍 텍스처가 계속 스트리밍되는 게임이라 저장 장치 속도가 체감에 크게 작용합니다. SSD와 HDD를 함께 쓰는 PC라면, 설치 버튼을 누르기 전에 스팀 라이브러리 경로가 어느 드라이브로 잡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무심코 HDD에 깔았다가 “게임이 이상하다”며 환불을 고민하는 경우가 이런 게임에서 제일 흔합니다.
스팀 설치 위치를 SSD로 지정하는 순서
- 스팀 좌측 상단 메뉴에서 설정을 엽니다.
- 저장 공간 메뉴에서 SSD 드라이브가 등록돼 있는지 확인합니다.
- 없다면 드라이브 추가로 SSD 라이브러리를 만듭니다.
- 게임 설치 창에서 방금 만든 SSD 경로를 선택합니다.
- 다운로드 전에 남은 용량을 다시 확인합니다.
19명을 갈아 끼우며 싸우는 스위치 액션이 핵심이다
어웨이크닝의 전투는 개발사가 전작 헌드레드 소울부터 다듬어 온 스위치 액션 계보에 있습니다. 한 캐릭터로 평타만 반복하는 게 아니라, 상태이상을 쌓고 다른 영웅으로 교체해 시그널 스킬을 연결하는 흐름이 중심입니다. 19명의 영웅이 저마다 다른 상태이상을 다루고, 액티브 스킬로 조건을 만든 뒤 그 상태에 반응하는 영웅으로 갈아타면 연속기가 이어집니다.
그래서 초반에 공격력 높은 캐릭터 세 명을 우겨넣는 건 이 게임을 반만 쓰는 방식입니다. 어떤 캐릭터가 어떤 상태이상을 걸고, 어떤 시그널 스킬이 그 상태에 반응하는지를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최근 공개된 신규 영웅 다나만 봐도 그렇습니다. 서리 에너지로 얼음 골렘 차코를 소환해 함께 싸우고, 차코가 다나의 모션을 따라 하며 빙결 피해를 누적시키는 식의 독특한 메커니즘을 가졌습니다. 이런 캐릭터별 개성을 튜토리얼에서 대충 넘기면, 정작 보스전에서 왜 콤보가 안 이어지는지 원인을 못 찾고 헤매게 됩니다. 전투 튜토리얼의 교체 조건과 아이콘 설명은 스킵하지 말고 한 번은 정독하시길 권합니다.
무대는 애니메이션풍 오픈월드 오르비스 대륙입니다. 초원·동굴·던전·지하·수중 지역을 오가며 재료를 모으고, 요리와 주민 의뢰도 병행합니다. 라이브 서비스에서 패키지로 전환하면서 오히려 탐험형 오픈월드 액션에 가까워졌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데모 세이브는 정식판으로 넘어가지 않는다
데모는 6월 5일부터 공개돼 연장 운영을 거쳐 7월 7일 오전 2시에 종료됐습니다. 라이브러리에 미리 담아 뒀더라도 종료 후에는 실행되지 않습니다.
여기서 가장 놓치기 쉬운 게 저장 데이터입니다. 데모에서 쌓은 스토리 진행과 영웅 성장은 정식판으로 계승되지 않습니다. 정식판을 사면 무조건 처음부터입니다. 데모 분량이 전체의 약 5%였다는 개발사 설명을 감안하면, 어차피 본편에서 새로 시작해야 할 양이 압도적이니 계승 여부에 크게 미련 둘 필요는 없습니다. 정식판에는 데모에 없던 추가 탐험 지역과 메인 퀘스트 2~8장, 영웅·NPC 퀘스트가 더해집니다.
데모 피드백에서 지적된 락온, 회피와 달리기 조작 분리, 컨트롤러 사용성, 전투 타기팅과 카메라 감도 문제는 개발사가 개선 대상으로 공개했습니다. 다만 이 변경점들이 출시 첫날 어느 범위까지 반영됐는지는 정식판 패치 노트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데모에서 조작이 불편했던 기억이 있다면, 구매 전에 출시 당일 리뷰와 패치 내역을 잠깐 살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협동은 ‘토벌·레이드’에서만 된다, 스토리 같이 못 한다
스팀 기능표에 싱글 플레이와 온라인 협동이 나란히 표시돼 있어, 친구와 오픈월드를 통째로 함께 도는 게임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여기서 기대치를 정확히 맞춰야 실망이 없습니다.
공식적으로 협동이 확인된 콘텐츠는 토벌과 레이드뿐입니다. 메인 스토리와 일반 오픈월드 탐험은 싱글 플레이가 기본입니다. 소규모 인원이 마을을 함께 도는 기능은 개발사가 R&D 과제로 ‘검토 중’이라고만 밝힌 단계이고, 유저 간 거래나 상점 기능은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 콘텐츠 | 방식 |
|---|---|
| 메인 스토리 | 싱글 |
| 오픈월드 탐험 | 싱글 |
| 토벌 | 온라인 협동 |
| 레이드 | 온라인 협동 |
즉 “처음부터 끝까지 친구와 스토리를 함께”가 목적이라면 이 게임은 맞지 않습니다. 혼자 스토리와 탐험을 진행하고, 특정 보스 콘텐츠에서만 다른 이용자와 뭉치는 싱글 중심 구조로 이해하면 정확합니다.
출시 기념 심연 다이어울프 DLC는 반드시 직접 받아야 한다
출시일인 7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퍼밀리어 심연 다이어울프 DLC가 100% 할인, 즉 무료로 제공됩니다. 기간 안에 라이브러리에 등록하면 영구 소장이지만, 9월 1일부터는 정상가로 돌아갑니다.
여기서 초보자가 가장 자주 놓치는 지점이 있습니다. 기본 게임을 샀다고 무료 DLC가 자동으로 영구 등록되는 게 아닙니다. 100% 할인 DLC도 ‘수령’ 행위가 필요합니다. 출시 후 스팀 상점의 DLC 영역을 열어 심연 다이어울프를 직접 라이브러리에 추가해야 내 것이 됩니다.
무료 DLC 확인 순서: 게임 구매 → 스팀 상점 페이지의 DLC 목록 열기 → 심연 다이어울프가 100% 할인으로 표시되면 라이브러리에 추가 → 라이브러리에서 게임 속성의 DLC 탭에 체크됐는지 최종 확인. 8월 31일이 지나기 전에 이 과정을 꼭 마치세요.
구매·설치 직전 최종 체크리스트
- 게임 확인: 개발·배급이 Hound13 Inc.인 DragonSword : Awakening 페이지가 맞는지 봅니다.
- 플랫폼 확인: Windows 스팀판이며 모바일과 계정이 이어지지 않습니다.
- 에디션: 본편만 필요하면 스탠다드, 아트북·OST 소장이면 디럭스.
- 사양: 최소 GTX 1660·RAM 8GB 충족 여부 확인.
- SSD 경로: HDD가 기본 설치 위치로 잡히지 않았는지 확인.
- 용량: 공식 25GB지만 패치 대비 여유 공간 확보.
- 데모 데이터: 정식판으로 계승 안 됨, 새로 시작 전제.
- 한국어: 첫 실행 후 인터페이스·자막·음성 언어 각각 확인.
- 무료 DLC: 8월 31일 전에 심연 다이어울프 직접 수령.
모바일·콘솔 출시와 DLC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현재 확정된 플랫폼은 Windows 스팀뿐입니다. 개발사는 모바일 지원 계획이 없다고 명확히 밝혔고, 안드로이드·iOS·플레이스테이션·엑스박스 일정도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스팀덱은 준비 중 단계이며, 별도 리눅스 빌드 없이 Proton을 통한 플레이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안내했습니다.
기존 드래곤소드가 모바일에서 서비스됐다는 이유로 어웨이크닝 모바일판을 기대하는 건 근거가 없습니다. 오히려 개발사가 모바일 미지원을 못 박은 상태이므로, 앱 마켓에서 같은 이름을 발견했다면 그건 기존 웹젠판이거나 무관한 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출시 후 판매될 코스튬·퍼밀리어·확장팩의 전체 목록과 국내 가격도 아직 완전히 공개되지 않았으니, 확인되지 않은 가격표나 모바일 출시설은 공식 공지 전까지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 FAQ
한국 출시일은 언제인가요?
2026년 7월 23일 오전 7시 KST입니다. 스팀에 22일로 보여도 미국 태평양 시간 표기이며, 한국에서는 23일 오전 7시에 같은 시점으로 출시됩니다.
모바일 다운로드도 있나요?
없습니다. 개발사가 모바일 미지원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앱 마켓의 드래곤소드는 기존 웹젠 서비스판이며 어웨이크닝과 계정이 연동되지 않습니다.
무료 게임인가요?
아닙니다. 스탠다드 33,000원의 유료 패키지(B2P)이며, 월정액·패스 판매 계획도 없습니다.
가챠가 남아 있나요?
완전히 삭제됐습니다. 19명의 영웅은 퀘스트 지급 또는 ‘이름 없는 소울’ 재료 조합으로 얻습니다.
한국어 더빙으로 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인터페이스·자막에 더해 전체 한국어 음성을 지원합니다.
데모 캐릭터를 정식판에서 쓸 수 있나요?
쓸 수 없습니다. 데모 저장 데이터는 계승되지 않아 처음부터 다시 진행합니다.
친구와 메인 스토리를 함께 할 수 있나요?
협동이 확인된 콘텐츠는 토벌과 레이드입니다. 메인 스토리와 일반 탐험은 싱글 중심입니다.
저장 용량은 25GB인가요, 60GB인가요?
현재 스팀 공식 용량은 25GB입니다. 과거 60GB 자료가 아니라 최신 사양표 기준으로 보면 됩니다.
HDD에 설치해도 되나요?
개발사가 SSD를 요구합니다. HDD에서는 긴 로딩·텍스처 팝인·프레임 저하·비정상 종료가 생길 수 있어, SSD가 권장이 아니라 사실상 필수입니다.
정리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은 모바일판의 후속 업데이트가 아니라, 라이브 서비스를 접고 패키지로 다시 태어난 별개의 게임입니다. 2026년 7월 23일 오전 7시 스팀 PC 출시, 스탠다드 33,000원, 가챠 삭제, 19명 영웅은 진행으로 획득, 전체 한국어 더빙 지원. 이 다섯 가지가 핵심입니다.
구매 전에는 SSD 설치 경로와 협동 가능 범위(토벌·레이드 한정)를 확인하고, 출시 후에는 8월 31일 안에 심연 다이어울프 DLC를 직접 라이브러리에 넣어 두세요. 데모에서 조작이 아쉬웠다면 출시 당일 리뷰와 패치 노트를 한 번 확인한 뒤 결제해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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